'아내의맛' 함소원, 악어고기 구매..한마리 28만원 '깜짝' [별별TV]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1.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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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함소원이 중국파파의 환갑잔치를 맞아 중국에 있는 시댁으로 갔다.

7일 방송 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중국 파파의 환갑 잔치를 위해 장보기에 나서는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후 1년 만에 시댁 가족들을 만나게 된 함소원은 중국마마와 이모들을 따라 장보기에 나섰다.

중국 마마는 환갑잔치 요리로 악어찜을 선택, 살아있는 악어 쇼핑에 나섰다. 악어의 가격은 1마리당 28만원으로, 이는 식용으로 기르는 악어였다.

주인이 수족관에서 악어를 한 마리씩 꺼내자 스튜디오에서는 비명이 튀어나왔다.


중국 마마는 그 중 한 마리를 골랐고, 가게에서는 직접 악어를 손질 토막내서 줬다. 함소원은 이를 집으로 들고 와서 요리를 준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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