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우석 인스타그램 |
그룹 엑스원(X1) 출신 김우석이 잘생김을 뽐냈다.
김우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우석은 붉은 커튼을 배경으로 옆선을 드러냈다.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김우석은 오는 2월 22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세에 따라 지난달 28일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는 티켓팅 날짜를 연기하며 상황을 살펴보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