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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
영화 '인비저블맨'이 22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그러나 극장을 찾은 총 일일관객수는 여전히 3만 명 대를 기록했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지난 18일 8235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4만 4566명이다.
2위는 '다크 워터스'가 차지했다. '다크 워터스'는 5783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7만 8521명을 기록했다.
'1917'은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917'은 5497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62만 6359명.
뒤를 이어 '정직한 후보'에는 2956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는 1959명이 찾았다.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3만 9260명이다. 앞서 17일에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3만 6842명, 16일 3만 6447명을 기록한 터. 3일 연속 3만 명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