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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스타 마이클 조던 시리즈와 결합된 유니폼을 선보였다.
PSG는 6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에 입을 써드킷(세 번째 유니폼)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PSG 써드킷은 와인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팀 에이스인 킬리안 음바페가 모델로 나섰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마이클 조던과 콜라보다. 1992년 NBA 올스타전 당시 마이클 조던이 착용한 에어조던 7번째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사진=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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