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조커 같이 찢어진 입..백발 마녀로 변신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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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마녀로 변신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고 있는 마녀의 얼굴(Resting witch fac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영화 '더 위치스' 속 캐릭터 분장을 한 모습이다. 백발에 짙은 눈화장과 조커와 같이 입이 찢어진 상처가 눈에 띈다.

한편 '더 위치스'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1990년 이후 30년 만에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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