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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
배우 김빈우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만에 핸드폰 바꾸고 혼자 또 어리버리해서 카톡도 7시간 동안 못 깔고 인스타도 콤맹 주제에 사진은 잘 찍어야겠기에 아이폰12 장착하고 이제서야 한 장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새로 구입한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박시한 티셔츠 한 장 아래 드러나는 늘씬한 다리가 시선을 끈다.
앞서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75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며, 다이어트 후 현재 55kg~56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 전율 양을, 2018년 전원 군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