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심진화, ♥김원효와 아슬아슬 데이트 "살면서 가장 큰 충격"[★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12.06 23:59
  • 글자크기조절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와 김원효가 아슬한 휴일 데이트를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자동차 매장을 방문한 휴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7호 부부'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여유로운 휴일을 맞았다. 김원효는 쉬는 날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심진화에게 고기를 사주겠다며 휴일 데이트를 제안했다.

김원효는 먼저 준비를 끝낸 심진화를 위해 화장 시간도 줄여가며 평소보다 빠르게 외출 준비를 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김원효는 먼저 내려 심진화에게 문을 열어줬다. 이 모습에 남편들은 "저런 남편이 없다. 무슨 약점이 있는 거다"라고 추측했다.

브런치 카페에 도착한 부부는 첫 데이트를 떠올리며 달달한 시간을 이어갔다. 행복한 데이트 중 심진화는 "신발 산 거 아냐?"라고 의심했다. 김원효는 "사실 봐둔 차가 있다"고 자동차 매장으로 가자고 부탁했다. 심진화는 "맘대로 하고 이혼하면 돼"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여러 자동차를 체험해본 두 사람은 비싼 가격에 포기하고 매장을 나와야 했다. 주차장에서 김원효는 "사실은 계약을 한 게 있다"고 폭탄발언했다. 심진화는 "상의도 없이 큰돈을 썼다"며 분노했다. 심각해진 분위기를 느낀 김원효는 "계약금만 걸어놨고 회수할 수 있다"고 해명하며 신차 계약을 포기했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누드화에 도전했다. 팽현숙은 "화가는 집안이 어려워서 하지 못했던 꿈이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최양락은 "장모님께 물어보니 집안에 돈은 있었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팽현숙은 "사실 재능이 없었다"고 메소드 연기임을 밝히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팽현숙은 최양락의 누드화를 도전했다.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압수했던 카드를 돌려준데 이어, 팽현숙은 "용돈 2배 줄테니 옷을 벗고 와라"고 파격 제안했다. 용돈 2배 제안에 최양락은 "돈때문에 한다"며 제안을 수락했다. 하지만 최양락의 기대와 달리 만족스러운 그림이 나오지 않았고, 최양락은 팽현숙의 그림을 밖으로 던졌다. 팽현숙은 "화가의 꿈은 포기해야겠다"고 씁쓸해 했다.

'9호 부부' 윤형빈은 둘째 임신 중인 정경미의 선물 구매를 위해 박준형에게 조언을 구했다. 박준형은 남편 윤형빈도 알지 못하는 출산 예정일과 태명을 다 알고 있었다. 윤형빈은 자신도 모르는 정보들에 당황했다. 윤형빈은 우상으로 믿고 따르던 박준형을 따라서 아기 옷 쇼핑을 했다. 하지만 김지혜는 "박준형은 아기 기저귀도 갈아본 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윤형빈과 박준형의 모습에 박미선은 "빈구와 갈빡이"라고 별명을 지어줬다.

집에 돌아온 윤형빈과 박준형은 정경미에게 구매한 옷을 하나씩 꺼내보였다. 정경미는 "예쁘긴 한데, 언제 입는거냐"고 물었다. "24개월용"이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정경미는 "아직 니키는 내 뱃속에 있는데"라며 황당해 했다. 결국 이날 구매한 모든 선물 중 유일하게 반대한 유축기 선물만이 성공하며 웃음을 안겼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