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도 포르티모넨세 입단… 이승우와 한 팀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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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승우(23)와 혼다 케이스케(35)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게 됐다.

2일 포르투갈 ‘오 조구’에 따르면 혼다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포르티모넨세 입단을 앞두고 있다. 혼다는 최근 브라질 보타포구와 결별,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서 새로운 팀을 찾고 있었다.


아직 포르티모넨세는 혼다의 영입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오 조구’는 “혼다와 포르티모넨세가 계약했다”고 밝혔다. 혼다는 2020/2021시즌 말까지 반년 계약을 했고 1년 연장 옵션을 삽입했다.

혼다의 포르티모넨세 입단은 또 다른 면에서 주목받았다. 이승우도 포르티모넨세 이적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신트트라위던 VV에서 자리를 잃은 이승우는 겨울 이적시장 기간 이적을 추진했다. 그는 터키 괴체페의 임대 이적 제안을 거부한 뒤 새로운 팀을 물색했다. 그 과정에서 K리그행이 추진됐다. 전북 현대, 수원 삼성 등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승우는 유럽 무대 잔류를 최우선으로 선택했고 포르티모넨세 임대 이적으로 방향으로 결정했다. 이승우는 시즌 말까지 임대로 뛰며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우에 이어 혼다까지 이적을 마치게 되면 두 선수가 함께 뛰는 모습을 보게 된다.

포르티모넨세는 프리메이라리가의 중하위권 팀으로 그동안 많은 아시아 출신 선수를 영입한 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나카무라 코스케, 안자이 코키 등 2명의 일본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이전에는 나카지마 쇼야, 곤다 슈이치(이상 일본), 사파위 라시드(말레시이사) 등도 영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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