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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요가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
배우 정시아가 40대 나이에도 불구, 감탄을 부르는 몸매를 뽐냈다.
정시아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요런 요가복을 입지를 않아서 하나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시아가 요가복을 입고 요가 자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한국 나이로 41세인 그녀는 군살 없는 건강미 가득한 몸매로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우" "멋지다" "요가복 잘어울려요" "감탄하게 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