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
가수 강다니엘이 2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57만 5151표를 얻어 153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16일 디지털 싱글 '파라노이아'로 컴백했다. 컴백과 동시에 타이틀곡 '파라노이아' 뮤직비디오 영상이 유튜브 기준 2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현재 음악방송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어 임영웅(51만 7382표), 지민(방탄소년단, 7만 6338표), 이찬원(7만 4063표), 뷔(방탄소년단, 4만 2564표), 김호중(4만 458표), 송가인(3만 2883표), 영탁(3만 1467표), 정국(방탄소년단, 2만 214표), 진(방탄소년단, 1만 1528표)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가장 많은 6만 3502개를 받았다.
이어 임영웅(5만 9412개), 이찬원(8931개), 김호중(8726개), 지민(6435개), 송가인(4702개), 영탁(4523개), 뷔(4380개), 정국(2111개), 진(1301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