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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 사진=인스타그램 |
배우 고현정이 50대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샀다.
2일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생일을 맞은 고현정을 축하했다. 소속사는 "2021.03.02 오늘은 #고현정 배우의 생일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최근 화보를 촬영한 고현정의 얼굴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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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 사진=인스타그램 |
당시 고현정은 너무나 아름답고 청순한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산 바 있다.
고현정은 한국 나이로 51세 임에도 불구, 여전히 여신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