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미나리' 포스터 |
영화 '미나리'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7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16일 1만 9513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3만 1371명이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차지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1만 121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22만 1873명을 기록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3275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22만 7196명.
뒤를 이어 '소울'에는 2293명, '리스타트'에는 2046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