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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사진=김창현 기자 chmt@ |
에이핑크(Apink) 소속사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9일 "당사는 최근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에이핑크 손나은은 멤버들과 당사와 심도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엠은 "앞으로도 멤버 6인 전원은 여전히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향후 팀 활동을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 앨범을 '완전체'로 낼 예정이다.
플레이엠을 떠난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논의를 진행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손나은과 긍정적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부문과 계약을 논의 중이다. 손나은은 '대풍수'를 비롯해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 다수의 드라마와 '가문의 영광5', '여곡성' 등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 손나은'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JTBC '인간실격' 출연도 앞두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차승원 김희애 최지우 장현성 유인나 정혜영 강동원 수현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손호준 서정연 진경 갈소원 이호정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손나은으로서는 쟁쟁한 배우들이 소속된 YG의 배우 활동 지원에 대해 신뢰를 갖고 있는 것이고, YG로서도 손나은 나이대 여배우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잘되면 서로 '윈윈'인 셈이다.
손나은과 YG는 늦어도 5월 중에는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손나은이 YG 품에서 제대로 '연기자 손나은'으로서 뻗어나갈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