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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 |
샤를리즈 테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모습을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샤를리즈 테론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쓴 뒤 "F9 is Now playing"('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가 지금 상영 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분노의 질추 : 더 얼티메이트의' 개봉에맞춰 샤를리즈 테론이한국말로 직접인사를 전한것.
지난 19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ㄱ개봉 첫날 40만 312명의 관객을 동원,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이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이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20년간을 통틀어 최고 오프닝 신기록이기도 하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