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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가수 가희가 화창한 발리 날씨 속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오자마자 아이들 방학. 고강도 육아 돌입. 남편이랑 처음 점심 데이트. 마지막은 나도 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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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사진 속 가희는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발리 해변을 즐기고 있다. 애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가희의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가희의 건강미는 발리에서도 빛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기가 천국" "좋아보여요" "평화롭고 화창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가희는 최근 SBS 웹 시사교양 프로그램 '문명특급'이 주최한 '컴눈명 콘서트'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