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 별관 옹기아트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최 '2021 u클린 콘서트' 녹화에서 '엑스트라'(Xtra)와 '키티 런'(Kitty Run), '빌런'(Villane) 무대를 멋지게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언택트(비대면) 랜선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가수 알렉사, 원호, 래퍼 래원, 노틸러스, 그룹 드리핀, 로켓펀치, T1419 등이 출연한 콘서트 영상은 다음달 중순 머니투데이와 스타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