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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가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보디 체크. 점점 운동하고 몸이 변하는 시간의 텀이 길어진다. 안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운동용 브라톱과 숏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완전히 드러냈다. 가희의 탄탄한 근육이 눈에 띈다. 특히 가희는 선명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해요. 20대 같아요" "운동은 주로 뭘 하시나요?" "저도 언니처럼 될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