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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 /사진=윤주 인스타그램 |
윤주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공간에서 활기찬 하루 시작.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얼른 내 사진말고 여행 이야기, 산책 이야기, 맛집 이야기 올리고 싶다. 꼭 그렇게 업데이트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주는 여러가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건강해진 모습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앞서 그는 급성 간부전 진단을 받았으며 7월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한편 윤주는 연극 '불어라 로맨스', 영화 '나쁜 피' '미쓰 와이프', '13일의 금요일 : 음모론의 시작' 등 활발한 배우 활동을 펼쳤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