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호적 메이트' 방송 화면 |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 메이트'에서 반려견과 여행을 떠난 김정은과 김정민 자매의 핸드메이드 간식이 공개됐다.
이날 소나기에 외출을 못하게 되자 김정은은 사과를 이용한 반려견 간식을 준비했다.
김정은은 인형 같은 반려견 두 마리에게 직접 만든 간식을 줬고, 한 마리는 허겁 지겁, 또 다른 한 마리는 공주처럼 먹는 모습에 뿌듯해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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