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원희 기자 |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극복 스타 응원 메시지 릴레이'에 참여한 문성곤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팬분들께서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힘이 나고, 그 힘으로 뛰고 있는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힘든 2021년이 지나고 2022년이 됐다"며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으니 마스크 잘 쓰시고 손도 잘 씻고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셔서 코로나가 종식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어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몸 조심하시고 저희 선수단도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