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원희 기자 |
이명주는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극복 스타 응원 메시지 릴레이'에 참여해 "요즘 오미크론 확산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며 "많이 힘드시겠지만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셔서 이번 위기를 빨리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알 아인과 알 와흐다 등을 거쳐 지난 달 말 인천으로 이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명주는 "설은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오는 2월 19일 K리그 개막전에서 뵙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