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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유승호와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차승원, 김희애, 최지우, 장현성, 유인나, 강동원, 장기용, 이성경, 경수진, 이수혁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유승호는 현재 전 소속사인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스토리제킴퍼니 측은 "유승호와 심사숙고한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그동안 늘 최선을 다해준 유승호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도 유승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유승호는 지난 2019년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으며,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에일리언 샘', '공부의 신', '욕망의 불꽃',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군주 - 가면의 주인', '로봇이 아니야', '복수가 돌아왔다', '메모리스트', 영화 '마음이', '블라인드',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주인공 남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