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황혜영, 강추위에도 각선미 포기 못해..늘씬한 화이트 팬츠[스타IN★]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2.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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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골프 일상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이 날씨에 굳이굳이 공을 치겠다고. 오늘 진짜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시작이야"라는 글에 더해 #황여사골프 #황여사라이프스타일 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황혜영은 지인들과 골프장을 찾았다.


황혜영은 50세 나이에도 화이트 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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