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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골프 일상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이 날씨에 굳이굳이 공을 치겠다고. 오늘 진짜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시작이야"라는 글에 더해 #황여사골프 #황여사라이프스타일 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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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
사진 속 황혜영은 지인들과 골프장을 찾았다.
황혜영은 50세 나이에도 화이트 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