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고급진 일상..마스크로 미모 안 가려져[스타IN★]

오진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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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HELLO, MARCH"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유리는 흰색 모자를 쓴 채 골프웨어로 보이는 회색 맨투맨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샹들리에 조명과 액자로 가득한 복도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작은 얼굴과 눈에 띄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한편 권유리는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더 존: 버텨야 산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더 존: 버텨야 산다'라는 위험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에서 '살기 위해 무조건 버텨야 한다'라는 단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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