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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규림 인스타그램 |
코미디언 정종철의 아내 배우 황규림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황규림은 26일 인스타그램에 "180cm로 찍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종철과 황규림의 아들 시후 군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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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규림 인스타그램 |
시후 군은 2007년생으로 올해 16세. 황규림은 시후 군이 반려견과 함게 있는 사진에서 추가로 "문제는 써니도 90cm로 나옴"이라고 사진상 모든 이의 키가 커보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종철과 황규림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