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사진=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박지영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팩하고 자자"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영 아나운서가 어깨가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네요" "딸기공주!" "아름다워" "진짜 여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이다. 2015년부터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