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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i |
'메비우스 LBS 맥스 옐로우'는 JTI의 두 가지 냄새 저감 기술을 결합해 흡연자의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와 공기중에 남아있는 담배 냄새 걱정을 한층 덜어준다.
JTI코리아는 모든 캡슐을 터트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에,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Less Smoke Smell) 특수 종이를 사용하여 한 단계 더 발전된 냄새 저감 효과를 노릴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메비우스 LBS 브랜드 최초의 더블 캡슐 제품으로 상큼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성숙한 흡연 문화에 맞춰 냄새 저감 기술이 한층 강화된 '메비우스LBS 맥스 옐로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JTI코리아는 총 10종의 탄탄한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