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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가수 싸이와 그룹 아스트로가 5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아스트로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스트로는 음원 점수 2798점, 음반 점수 1500점, 글로벌 소셜 미디어 점수 1000점, 글로벌 팬 투표 점수 1500점, 엠넷 방송 점수 636점, 총점 8434점으로 2829점 앞서 1위에 올랐다.
이에 아스트로 진진은 판타지오 식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로하(팬 명) 덕분에 이 상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라키는 "연속으로 상을 받게 됐는데 역시 아로하들이 많이 사랑해준 덕분인 거 같다. 앞으로도 더 멋있는 모습 보여줄 수 있는 아스트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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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