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bre comme les nuages(구릅같이 자유롭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창가에 기대어 앉아있거나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등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드래곤의 가녀린 팔다리는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 |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달 4년 만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