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한껏 물오른 미모 시크美 풍기는 '센 언니' [스타IN★]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7.2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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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치타 인스타그램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래퍼 치타가 시크한 표정으로 '센 언니' 포스를 풍겼다.

치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치타가 오뚝한 콧날과 긴 속눈썹을 뽐내며 얼굴을 치켜들고 사진을 찍어 여전히 센 언니 포스를 풍겼다. 치타는 검은색 티에 흰색 자켓을 걸치고 실버 액세서리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정말 예뻐요", "아름다우십니다", "여전히 예뻐요", "더 예뻐졌네"라며 한껏 물오른 치타의 외모에 감탄했다.

한편 치타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화려한 랩을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치타는 제시와 '센 언니' 포스를 풍겨 시선을 끌은 바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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