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고집불통 말릴 수 없다! 스타 만들어 준 스승도 ‘소용 없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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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고집불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말릴 수 없다. 스승도 통하지 않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일 “알렉스 퍼거슨 경도 호날두를 설득하지 못했다”며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퍼거슨 경은 호날두를 설득하기 위해 훈련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떠나고 싶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굽히지 않는 중이다. 이유는 챔피언스리그다.

맨유는 다가오는 시즌 유로파리그에 참가한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현재 최다 득점, 출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계속 지키고 싶은 것이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맨유에 공식적으로 떠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사를 이유로 맨유의 프리 시즌 초반 불참하면서 이적설이 탄력을 받았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 출전만 한다면 어느 팀이라도 이적이 가능하다며 고집을 피우는 중이다.

호날두의 잔류 설득을 위해 스승 퍼거슨 경까지 나섰다. 훈련장에서 만나 심도있는 대화를 진행했지만, 이적을 희망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호날두와 맨유의 관계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분위기다. 최근 라요 바예카노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45분을 소화했는데 조기 퇴근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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