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어' 이찬원, 열정→예능감..보기만 해도 '미소'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9.16 05:32
  • 글자크기조절
가수 이찬원이 '더도어'에서 타고난 예능감으로 매력을 펼친다.

아이돌플러스는 9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도어 EP.07 예고 I 뭐 좀 되는 이상한 선수들의 치열한 기싸움' 영상을 공개했다.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이찬원, 김종민, 신동, 한해, 백호, 서은광, 승희는 농구부와 축구부로 나뉘어 체육관 구역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이찬원은 축구부 유니폼을 입고 튼실한 종아리를 드러내며 축구 국가대표 못지않은 피지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달리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주장의 말 한마디에도 화통하게 웃는 등 특유의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찬원은 축구부와 농구부가 메인 운동부를 걸고 게임을 하는 장면에서는 몸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열정을 발산했다. 이찬원은 특히 옆으로 누워 다리와 팔을 있는 힘껏 뻗는 경기에서는 긴 팔다리를 뽐내며 예능에 진심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불렀다.


한편 이찬원은 선수들을 위한 특별 단합력 훈련 중 만두를 빚다가 돌연 어디론가 도망을 가는 모습으로 조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팬들은 "찬원 님 운동도 너무 잘하네요 내일은 누가 조커 일지 궁금해요", "이찬원 님 예능감 타고났어요 보기만 해도 웃음과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는 매력을 가졌어요", "축구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 울 찬원 님 또 얼마나 귀여울지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리얼 예능의 대세남 갓벽 요정 기다립니다"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기자 프로필
문완식 | munwansik@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