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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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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 인스타그램 |
이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에서 야구 경기장을 찾은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의 야구 점퍼를 걸친 이진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진의 게시글을 본 핑클은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우왕 잼났겠다", 옥주현은 "역시 찰떡 블루"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현재 미국 뉴욕에 생활하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