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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쿠퍼, 이리나 샤크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
8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뉴욕에서 두 마리의 개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외출하는 동안 두 사람은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재결합설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이리나 샤크의 한 소식통은 최근 "이리나 샤크는 브래들리 쿠퍼와 다시 함께하기를 원한다. 두 사람은 모두 아직 독신이고, 최근 더 많이 어울리기 시작했다. 이리나 샤크는 아직 브래들리 쿠퍼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리나 샤크는 브래들리 쿠퍼와 지난 2019년 6월 이혼했지만,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설명이다. 또 한 소식통은 "이리나 샤크가 브래들리 쿠퍼를 그리워했다. 그는 딸과 함께 브래들리 쿠퍼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2015년부터 교제해 약 4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으며 2017년 득녀했지만, 두 사람은 사이가 소원해지며 2019년 6월 결별했다. 다만 두 사람은 헤어진 후에도 공동 양육하는 모습이 여러 번 목격됐으며, 손을 잡고 있기도 했다.
이리나 샤크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 후 비토 슈나벨, 카니예 웨스트 등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지 못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