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일준-이보희 커플. /사진=키움 히어로즈 |
키움은 "엄일준 육성팀 매니저가 17일 오후 1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신부 이보희(30) 양과 화촉을 밝힌다"고 13일 밝혔다.
엄일준, 이보희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태국으로 4박 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파주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스타뉴스 스포츠부 김동윤입니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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