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결혼 4주년이 넘었더니.." 재벌 남편 사진도 잘 찍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12.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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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수애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결혼 4년 만에 변한 남편을 자랑했다.

조수애는 최근 자신의 공식 계정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수애는 한 카페에 앉아있는 모습.


조수애는 "결혼 4주년이 넘었더니 사진을 잘찍어주는 남편 !"이라며 남편이 찍어준 사진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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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수애


이와 함께 조수애는 자신의 사진을 마음에 들게 찍어준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다. 이후 2018년 11월 JTBC를 퇴사한 그는 그해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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