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정 |
배우 이민정이 연말연시를 맞아 손글씨로 마음을 전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이민정은 12일 "이번 연말 연초에는 직접 쓴 손글씨로 크리스마스카드로 마음을 전해봐야지"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펜을 들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고 있는 모습. 남편 이병헌을 향한 러브레터를 쓰고 있는 중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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