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지민이 59주째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정상을 꿰찼다.
지민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59차(12월 2주) 투표에서 3만 2795표를 얻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결과로 지민은 59주째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1위의 자리를 꿰찼다.
랭킹 2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1만 4040표를 얻으며 차지했다. 3위는 방탄소년단 진이 1만 830표와 함께 순위에 올랐다.
이밖에 4위 엑소 디오(2509표), 5위 방탄소년단 RM(2043표)이 톱5에 등극했다.
/사진=스타랭킹 |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