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
뷔는 지난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63차(1월 2주) 투표에서 2만1201표를 획득해 2위에 등극했다.
1위는 3만4590표를 받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다. 지민은 63주 연속 이 부문 1위를 지켰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부문 톱5까지 모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K팝 스타다운 인기를 과시했다.
3위는 방탄소년단 진(1만3886표), 4위는 방탄소년단 RM(2388표), 5위는 방탄소년단 제이홉(2248표) 순이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