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 에서 진행된 '커피 광고가 어울리는 남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총 4만 5066표 중 2만 1696표를 획득, 1위에 등극했다.
아이코닉 한 커피 광고 모델들에게는 공통된 이미지가 있다. 잘 생김은 기본이고 목소리가 좋다는 점이다 뷔의 목소리는 아이돌로서는 보기 드문 소울풀한 바리톤 음색으로 알려져 있다.
광고 전문가에 따르면 커피 모델에 맞는 이미지는 세련되면서 깊고 진한 향기, 따뜻함, 부드러움, 품격 있는 이미지와 동시에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라고 한다.
한편 뷔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황금 비율로 '세일미(세계 일등 미남)' 별칭을 가지고 있다. 올해 들어 한 달 동안 '2023 세계 최고 미남', 'K팝 잘 생긴 아이돌' 1위 등 미남 타이틀을 벌써 10개 이상 획득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