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말랑말랑 찹쌀떡처럼 귀여운 남돌은?'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뷔는 2만 193표를 획득해 1위에 등극했다.
뷔는 화려한 외모와 무대 위 카리스마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 시키고 있지만 무대 밖의 순수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숨피'(Soompi)는 뷔의 무대 위 프로페셔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대조적인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의 영상을 비교하면서 뷔의 반전 매력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행사에서는 상기된 얼굴로 연예계 대선배인 이순재와 팔짱을 끼고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선사하기도 했다.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동물과 아이들을 좋아하고, 순박한 웃음을 주는 뷔의 순수함을 팬들은 아끼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팬들은 "잘생겼는데 귀엽기까지 하면 쓰러져", "뷔는 천의 얼굴을 가진 듯. 카리스마, 섹시함, 귀여움, 순수함이 다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