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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연 |
박지연은 9일 "구축 오고 1차 수술하고 구축코라고 오픈하고 나름 욕심 안 내고 살고 있엇는데 영상이나 사진 올릴 때마다 마이클 잭슨 같다고 (하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대학 병원 성형외과 방문 인증샷을 올렸다. 박지연은 "2차 수술 상담 왔다. 마취 때문에 대학 병원에서만 수술 가능. 혈관 수술도 있고 이식도 알아봐야 하는데 이거 맞는 거겠지"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인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