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성공을 몸소 인증했다.
최준희는 13일 공개한 근황 사진과 함께 "오늘 라방도 재밌었어요 저는 유튜브 영상 편집하러 가보겠습니다 총총총"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몸무게 변화 모습이 담겨 있었다.
58.4kg로 찍힌 체중계에는 이어 56.2kg, 54.95kg, 54,55kg, 53.80kg, 53.50kg을 거쳐 52.90kg까지 내려갔다.
최준희는 "최근까지도 감량길 걷게 해주는 게 말이 되냐구요.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최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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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