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 러브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7일 딸 러브 출산 이후 근황 사진을 통해 "건강하게 회복중. 많은 축하 감사드려요"라고 밝혔다.
이어 허니제이는 "나혼자산다 달력. 내 자화상은 4월을 맡았다.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바랬던 그 4월에 드디어 러브를 만났다"라고 밝혔다.
앞서 허니제이는 4일 러브의 출산을 인증했다.
사진에는 허니제이가 출산한 아이의 모습과 230405 라는 숫자도 덧붙여졌으며 아이의 발바닥을 찍은 도장도 함께 담겨 있다.
허니제이는 앞서 JTBC '톡파원 25시'를 통해 러브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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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