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최준희 |
![]() |
/사진=최준희 |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10일 공개한 사진을 통해 자신의 몸무게 70kg 시절 전신 모습과 54kg인 현재의 모습을 비교했다.
최준희는 "저때로 다시 안돌아가기 위해 악착같이 다이어트 하는 거 내 지인들 다 알아"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속옷만 입고 자신의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롸 가녀린 모습 등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 |
/사진=최준희 |
![]() |
/사진=최준희 |
한편 최준희는 최근 눈코 재성형 수술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