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 or Black'은 가장 복잡한 미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처럼 우연한 호기심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단숨에 헤어 나오기 어려운 박지훈의 깊은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2023.04.12
박지훈 '저장하고 싶은 남자'[★포토]
김창현 기자 / 입력 : 2023.04.12 14:14관련기사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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