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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
유깻잎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내일 수술해요. 붓기가 걱정인데 관리 잘 해볼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건강을 걱정하자 유깻잎은 "볼 파임을 없애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유깻잎은 "아 X지게 아프네. 오른손만 엄청 부었네. 밥 좀 줘라"라며 수술을 받은 후 퉁퉁 부은 손을 공개했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