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첫 한국과 일본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돌체앤가바나는 5월 9일 도영의 한국과 일본 앰배서더 선정 소식을 전하며 "돌체앤가바나에게 있어 음악은 언제나 브랜드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자 브랜드를 표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였다. 도영은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서의 카리스마와 재능을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