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규리 |
보컬 그룹 씨야 멤버로도 활동했던 남규리가 근황과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남규리는 16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럽풍 분위기가 나는 거리를 배경으로 탁 트인 카페 공간으로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은 남규리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긴 생머리를 흩날리면서 청초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남규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남규리 |
이와 함께 남규리는 디어유 버블을 통해 오는 18일 팬 소통에 나설 것임을 알리기도 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가 된 남규리는 2006년 씨야 멤버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히트곡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규리는 이후 배우로도 전향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사진=남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