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노윤서 /사진=인스타그램 |
주동우, 노윤서 /사진=인스타그램 |
노윤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직이는 여성. 멋진 행사에 초대돼 멋진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척 감사하고 영광입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중국 배우 주동우, 감독 알폰소 쿠아론, 배우 양자경 등과 함께 만남을 가졌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밀착한 투샷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배우 신재하는 "월드스타네"라며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노윤서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제76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진행된 영화 '파이어브랜드' 레드카펙과 케어링 그룹 주최 '위민 인 모션' 만찬에 참석했다.